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5/09/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09-26
조회수 1623

<늦은 아침> 꼬냑 들어간 핫초코.

술은 낮... 

<점심> 삼색 리조토. 김치. 호두 멸치볶음. (Feat. 굴러다니는 피클.)

<저녁> 닭고기 염통 볶음. 현미밥. 김치. 조껍데기 동동주. 달걀 장조림. 호두 멸치볶음. (술판)

<야식> 포뇨와 함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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