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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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11-25
조회수 1394

 3주차에 진입합니다. 

그동안 오래된 미래에 희망을 담기도 했고,

눈에는 별빛이, 입엔 감동적인 말이 자리잡았습니다.


설렘가득한 이 곳에서의 매 순간이 아깝곤 합니다.


이 설레는 감정 그대로 담아 

다음의 내가 망설이지 않게

차근차근 한걸음씩 차례대로

이왕하는 거 제대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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