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때밀
2018-11-21
조회수 1533

괜찮아마을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소소하지만 같이 식사를 했다, 고 저는 없지만 소식을 들었어요 :-)


그냥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아서 이렇게 올리고 사라집니다 ㅎㅎ

내일의 괜찮아마을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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