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때밀
2018-11-20
조회수 1352


처음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했다면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역할을 나눠서 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들고 있어요.

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더 볼 자리가 많을 거니까 때마다 시간 같이 보내요 :-)


다 내어줄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마음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지내고 있으니 요즘 행복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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