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도 좋고, 사방을 둘러보시기엔 일등봉이 좋더군요.
저녁노을이 예쁘다는 이 곳을 아침에 오른다는 것이 꽤나 모험적이었지만, 두번의 등반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겨보고자 하시는 분은 나무 (김영진) 에게 말씀해주시면 파티원 잘 구성해서 올라보도록 하죠!
참고로, 저는 등산은 싫어하는데 이 곳 오르는 건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함께합시다!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도 좋고, 사방을 둘러보시기엔 일등봉이 좋더군요.
저녁노을이 예쁘다는 이 곳을 아침에 오른다는 것이 꽤나 모험적이었지만, 두번의 등반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금이나마 건강을 챙겨보고자 하시는 분은 나무 (김영진) 에게 말씀해주시면 파티원 잘 구성해서 올라보도록 하죠!
참고로, 저는 등산은 싫어하는데 이 곳 오르는 건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