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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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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종혁 외달도 사진공모전]
목포대교2-001 2-0022-0032-0042-0052-0062-007(2-001~007 연작)무제gloomy day
김작가
2018-09-06
조회수
74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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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윤화외달도 사진공모전
아이언맨
2018-09-06
조회수
6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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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민성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외달도는 노랑
츤츤
2018-09-06
조회수
68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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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유섭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1. 쭉뻗은 날개 쭉뻗은 팔2. 외달도가 좋은 3남매3. 갈매기야 내 새우깡을 받아죠번외1. "아 향기에 취한다~"2. 리더의 고뇌3. 범죄와의 전쟁4. 매실 ...
왓섭
2018-09-06
조회수
753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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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세솔 외달도 사진공모전]
외달도 색감
썸머
2018-09-06
조회수
550
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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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노광민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외달도를 한바퀴 돌며 만난..수줍게 활짝핀 연꽃.밥 먹고 졸리다옹. 찍지 말라옹.동굴 동굴. 동굴을 지나 해변으로.등대와 바다와 자갈밭, 그리고 우울하게 흐린 하늘.쉼... 여유....
노광민(바지사장)
2018-09-06
조회수
56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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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5/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카스테라 머핀. 무화과 스프레드. 따뜻한 차. 아침시장 핫바.<점심> 갖은 야채. 참치. 삶은 달걀 넣고 샐러드 파스타.<저녁> 노잼씨 복...
나부랭이
2018-09-06
조회수
193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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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지웅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노잼 김지웅
2018-09-06
조회수
50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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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유림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도오전!!
김유림
2018-09-06
조회수
59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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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9월 6일 목요일 외달도 피크닉에 다녀왔어요 :)
따란 ! 우리 오늘 외달도로 피크닉 가요오.맛있는 생선 백반을 냠냠든든해진 배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 배를 기다리면서도삼삼오오 모여 대화하고 또 대화했어요. 못다한 이야기들이,...
김유림
2018-09-06
조회수
177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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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포 힙스터의 성지, 까-페 114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지금은 목요일 오전 2시 55분입니다제 앞에 있는 일화씨가 지금 일기를 쓰는 중이라저도 조심스럽게 홈페이지를 열어보았읍니다...제가 소개할 곳은 카페 114라...
리오
2018-09-06
조회수
112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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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9월 5일 수요일
마이크로 산책으로 다시 새롭게 만난 일상괜찮아마을을 입주하고 처음 진행한 프로그램인좀 놀아본 언니들과 함께한 상담에서 상담해 주신 분이 나에게 권유해 주신 것이 마이크로 산책이다....
노광민(바지사장)
2018-09-05
조회수
19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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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4/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크래커. 인스턴트 커피. 무화과 스프레드. 크림치즈 바게트.<점심> 항동시장 보리밥골목 영암식당 - 보리밥 백반. <티타임> 카페 포셀린....
나부랭이
2018-09-05
조회수
18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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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9월 5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오늘 아침 춘화당.엄마가 씻어줘도 먹지 않는 포도가 갑자기 맛있어 보였다.오랜만에 편안한 식사 적당한 담소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한옥 마루가 삐그덕 거린다. 그 발소리들의 소리가 ...
허비
2018-09-05
조회수
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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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9월 4일 화요일
_______볼 때마다.위로가 되는 말.•볼 때마다.미소가 번지는 말.•볼 때마다.다짐하게 되는 말.•괜찮아마을 본부인 로라에.늘 있고 앞으로도 있을 말...
쾌지나
2018-09-05
조회수
152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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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일 화요일
오늘은 ‘에디터 스쿨’ 강의를 들었다.긴 시간 동안 강의를 들었는데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다고 느껴질 만큼 나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었다.편집장님의 작은 체...
쾌지나
2018-09-05
조회수
153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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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3/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크래커. 무화과 스프레드. 땅콩버터. 삶은 달걀. 차. (Feat. 한나씨)<점심> 즉석 떡볶이. <저녁> 간장계란밥. 통삼겹살 김치 수육...
나부랭이
2018-09-04
조회수
178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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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포살이 일주일 : 괜찮아지는중입니다
#삼시세끼목포에 내려와서 매일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잘 해먹고 있다. 각종 식자재를 가져오신 식탐(진주) 님과 요리사인 나부랭이(상천) 님 덕분이다. 식사를 잘 해먹게 된 데에는 장...
츤츤
2018-09-04
조회수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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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9월 4일 화요일 / 허비씨의 일기
결국은 체기가 올라왔다.왠지 그럴 것 같아서 소화제를 미리 먹고 잠을 잤다. 그러나 깜빡했다. 알람을 맞춰 놓지 않았다. 낮잠에 들었다. 아마 몸이 좀 고됬나 보다. 갑자기 눈이 ...
허비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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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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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월요일
________어느 한 구석도.아름답지 않은 구석이 없고.•어느 한 사람도.매력적이지 아니한 사람이 없으며.•어느 한 시간도.아깝지 않은 시간이 없는.•...
쾌지나
2018-09-03
조회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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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아메뤼칸 뷁퍼슽으. <점심> 베이컨 김치볶음밥. 돌게장. (Feat. 용초짱.하나씨. 민주씨.)<저녁> 월남쌈. (Feat. 세계마당축제 ...
나부랭이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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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월요일 / 허비씨의 일기
오늘 목포의 아침오늘은 일정이 빡빡하니 에너지를 비축하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지 않았다모든 창문을 열어제끼고 사뭇 달라진 바람을 들인다. 마침 쇼파에누어 천정을보니 이게 또 그림이...
허비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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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일기 /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매일 글을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하다. 아마도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그리고 서로를 알아가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갖고 있는 듯하...
츤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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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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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월 일 요일
우진장 소소앞으로도 즐거울거란 상상 합니다!^^
아이언맨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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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3일 일요일
우진장의 첫날밤 어새했던 우리가혼자놀고함께요리하고동네돌며애기도나누고같이하면서같은곳을보고알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한 우진장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며... ㅎㅎ...
아이언맨
2018-09-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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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일요일 - 우진장에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괜찮아마을의 <괜찮은 집>이자 곧 <괜찮은 가게>가 들어설 우진장을 소개해드릴까 해요.우진장은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
김혁진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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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일요일
2018년 5월 7일처음 공간들에 대한 계획을 세웠던 날부터 지금까지,기억에 남던 순간들.로라의 기본 설비가 끝나고 드디어 페인트를 시작하던 날.공사를 해도 달라진 게 없어보이던 ...
김아영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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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따뜻한 커피. 초콜렛. <브런치> 김치 비빔국수. 삶은 달걀. (feat.상하씨.)<저녁> 야채카레. 잡곡밥. 김치. (feat. 자영씨....
나부랭이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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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일 토요일
0831 톰 오브 핀란드0901 대관람차.시네마라운지mm에서 11:20pm 타임에는 상영중인 독립영화 중 원하는 영화를 골라서 관람할 수 있어요. (5000원!!👍🏻)끝나면 새벽 ...
하이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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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 담당 김혁진입니다.
괜찮아마을이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일기장을 조심스레 읽어봤는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 마음이 좋아졌어요. ㅎㅎ 공장공장 식구...
김혁진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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