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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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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 해요(feat. 좀 놀아본 언니들, 두루미현)]
[나를 발견 해요(feat. 좀 놀아본 언니들, 두루미현)]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이소라 - Track 9 중 가사)괜찮아마을...
나나
2018-11-28
조회수
64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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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린 밥먹는 게 진짜진짜 중요해요]
[우린 밥먹는 게 진짜진짜 중요해요]식구(食口)는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래요. 괜찮아 마을 입주민들은 처음 만나서, 같이 요...
나나
2018-11-28
조회수
147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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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같이 장도 봐요]
[같이 장도 봐요]괜찮아 마을 입주민들은 이른 아침에 목포역에 모였어요바로 마을 전통 시장에 가서 장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 먹기 위해서인데요다 같이 단체옷을 입고 가니 예쁘게 봐...
나나
2018-11-28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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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월 11일 27 요일
외달도, 우리는 어쩌면 모두 배 아니면 섬일지도. │ 그대로 머물러 준다면, 그렇게 다가갈 수 있다면 (2018.11.18 외달도 여행에 다녀온 뒤 남긴 일기)울렁거리는 마음...
가랑비메이커
2018-11-27
조회수
176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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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건강한 마을'
저는 공장공장 운영팀의 유라니입니다.2층 사무실 구석에서 조용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오며가며 2기 입주민님을 만날 때 매우 반갑습니다. 요즘 점심 때 로라에서 나는 맛있는 밥...
김유림
2018-11-27
조회수
1453
6
4
공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자유상상 발표를 끝마치고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발표를 다 듣지도 못하고 뛰쳐나왔다. 구석진 곳에 숨어서 숨죽여서 울었다. 나도 타인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타인에게...
inae choi
2018-11-27
조회수
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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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지
2018년 11월 25일 일요일
'아무 상상 대잔치', '누구나 선생님' 준비를 일찌감치 끝냈다. 그냥 대충 했다. 봄에 있던 사람들은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내 룸메이트들도 방...
장미진
2018-11-26
조회수
143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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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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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에 진입합니다. 그동안 오래된 미래에 희망을 담기도 했고,눈에는 별빛이, 입엔 감동적인 말이 자리잡았습니다.설렘가득한 이 곳에서의 매 순간이 아깝곤 합니다.이 설레는 감정 ...
김영진
2018-11-25
조회수
139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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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각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윤민석,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2.2014년 4월 15일, 탑승객 4...
김영진
2018-11-24
조회수
131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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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평소 체력이 부족해 낮은 산 하나 오르는 것에도 큰 결심이 필요했다. 늦은 밤 11시 달이 예뻐 오르게 된 유달산! 윰님의 거의 다왔다는 말과(알고보니 완전 초반부였지만..) 창제...
쏭
2018-11-23
조회수
137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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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잠들기 전미루고 미루었던, 카메라에서 사진 정리를 진행해 본다.나는 늘 모든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 사진 보정에 들어가는 편인데괜찮아마을 자체가 나에게는 하나의 프로젝트라,그래서 ...
리아
2018-11-23
조회수
138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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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갑자기 기획안을 만들고, 갑자기 결정이 됐고, 갑자기 여서도에 왔다. 사실 존재조차 몰랐던 여서도다. 처음엔 많이 놀랐다. 1기 분들이 취재를 내세우며 “계세요~?!&r...
손소정
2018-11-23
조회수
135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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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월 일 요일
<괜찮아 마을 첫째 주 일기>괜찮아 마을에 속한 것이 미안했다.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으니까가진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나를 한없이 작게 만들었고...
뜌요미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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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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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여행을 했다.바람은 꽤나 쌀쌀했지만.햇살이 너무 좋아서.마음은 한껏 맑았고.당신과 당신과 또 당신들은.곱게 빛이 났다.•어쩌면.다신 없을 시간이어서.눈에 꼭.마음에 꼭.잘...
쾌지나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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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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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김작가(종혁)님을 칭찬합니다
김작가님은 늘 2기 입주민분들을 사진으로 담고 인생샷을 건져주려는 노고에 칭찬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나나
2018-11-22
조회수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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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춘화당의 창호문으로 아침햇살이 슬며시 젖어드는 아침이다. 하얀 도화지에 색깔을 입히는 고귀한 시간을 맞이하는 요즘이 참 좋다.한솥밥을 대하며 서로의 숟갈을 부딪히는 사람관계. 아...
겸댕이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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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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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야경투어가 끝나고 정리를 하고 이제서야 침대에 앉았다.-나중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청소하고, 커피를 마시고,다른 이와 대화를 나누고, 빵 도마도 만들어보고, 하루...
리아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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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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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매거진 섬 팀의 여서도 취재에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푸드담당인데 푸드파이팅만 넘치고 있습니다.새벽 7시 완도를 출발해야해서 새벽부터 분주하게 나와 배를 타러가보니 생각보다 많...
김영진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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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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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괜찮아마을은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오랜만에 소소하지만 같이 식사를 했다, 고 저는 없지만 소식을 들었어요 :-)그냥 그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좋아서 이렇게 올리고...
때밀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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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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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어떤 곳은 첫눈이 왔다는데괜찮아마을은 따뜻해요 :)나는 아직도 적응 중이다. 좋다가도 많은 생각이 밀려 들어와 못 섞일 때도 있고, 다른 이들은 이것저것 자기 생각을 말할 때 나는...
장미진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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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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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나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식초와 소주, 그리고 주방세제를 1:1:1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을 한다. 하지만 지금 있는 곳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이니, 마냥 내 방식만을 고수할 ...
성진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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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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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 월 20 일 화요일
사는 이야기에서, 만드는 이야기로 카테고리를 설정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괜찮아마을 1기 입주민을 했었어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
나나
2018-11-21
조회수
142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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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이제서야 이곳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처음 4일간은 하루가 한 주처럼 느껴졌었는데딱 7일이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시간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기분이다.처음 모든 이들의 사진을 담아...
리아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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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소한 것조차 실패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맛집인데 음식이 맛없을 때많은 돈을 지불했지만 머리가 마음에 안들 때끌려서 산 책이 생각보다 별로일 때 나에게 화살을 돌린다. 맛없는 ...
inae choi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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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처음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했다면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역할을 나눠서 괜찮아마을을 함께 만들고 있어요.잘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더 볼 자리가 많을 거니까 때마다 시간 같이 보내요 :...
때밀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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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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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기다...
김영진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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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실은 너무 피곤했다. 밥이나 먹고 빨리 정리하고 자고 싶었고, 요즘 계속 그렇듯 모든 일이 예전보다 귀찮고, 더군다나 나는 그림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구경이나 하다 들어가야지 ...
장미진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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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이른 금요일
빗소리가 들려왔다. 빗물을 흘려다가 모아붓는 철제 물받이가 거침없이 머금었던 하늘의 눈물을 쏟아낸다. 무의식속에서 움튼 의식. 잠을자다가 규칙적으로 소릴내는 빗소리에 의식을 찾으면...
겸댕이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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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문득 겁이 난다.(노래 가사 표절인가?)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을 밀어내면서 그 ‘겁’도 함께 점점 커진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훌쩍 커...
쾌지나
2018-11-15
조회수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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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018. 11월의 하루괘안해요?! 괘안탕께요~^^마을 2기로 입주하여 춘화당 본채의 한 자리를 얻어지낸다. 오래간 지내왔던 항구도시를 떠나 섬에 둥지를 튼지도 10여년이 지났다....
겸댕이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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