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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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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1.5주가 남았다.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형
2019-11-15
조회수
14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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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딴짓 뚱딴지
2019.10.21.가을볕이 왜이리도 물색없이 좋나 했더니알알이 꼭꼭, 나도 채워주려나 싶어은근히 기대를 품었던 탓이다.2019.11.08.입동, 겨울 첫날 가을 일기를 꺼내쓰는 ...
주원
2019-11-08
조회수
13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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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온기
아침에 일어나면 그를 또 볼 수 있을까?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그.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매일 꾸는 꿈의 양이 늘었다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튼을 열어 확인한다. 오늘...
세용🐧
2019-11-06
조회수
14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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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따듯한 성공
사랑스러운 사람들오늘은 노랑 생일, 생일이 아닌 사람들이 더 설레었던 날.몰래 깜짝 어떻게 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깔깔깔버전 1, 2, 3을 거친 ...
주원
2019-11-05
조회수
138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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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5/11/19
너 뭐하며 사냐?.. 나..?? ... 왜?.. 좋냐? 지금 우리 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놈은 너 하나밖에 없잖아...... 너 어떻게 살아?지금 뭐하고 있냐?...
나부랭이
2019-11-05
조회수
13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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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ㄱㅗㅎㅡㅇ
고흥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quo...
주원
2019-11-03
조회수
29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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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
나부랭이
2019-11-02
조회수
122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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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지쳐가는...
세용🐧
2019-11-01
조회수
176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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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잔디밭에 구름바위
주원
2019-11-01
조회수
15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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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보였지만...
허비
2019-10-30
조회수
135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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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가고 하...
주원
2019-10-30
조회수
1285
4
0
공지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내일도 잊지말자.
형
2019-10-30
조회수
11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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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업을 구...
주원
2019-10-28
조회수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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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주원
2019-10-27
조회수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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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조용한 주말이지만 시끄러운 목포입니다.누군가 열창하고 있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네요.축제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어요.하지만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 축제겠죠?행사 일정이 우...
형
2019-10-26
조회수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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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나사 풀린 테이블'
'나사 풀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까?테이블을 바라보고, 곁에 앉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 진지함, 체면 같은 것이 풀어지고마는,단단하게 쥐고 있던 숨이 피식- ...
주원
2019-10-26
조회수
12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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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첫 목욕탕 ♨️ 2018년 10월 24일 목요일
(사진 협찬 : 주원) ♨️ 하루의 시작을 여는 이른 아침의 목욕은 특별하다. 새벽에 일어나 아직 덜깨어난 발걸음으로 걸어갔다. “어서오세요, (처음보는)이 예쁜 아가...
세용🐧
2019-10-25
조회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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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마루에 앉아서 잠을 깨요.가만히 앉아있으면 마당이 너무 좋아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어져요.그러다가 마루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6주가 지나면 무엇이 남겨...
형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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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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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 아침의 민들레는 서서히 깨어나는 중이네에-’나는 종종 주변이 있는 꽃이나 나무와 만난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큰 나무의 존재 빨강 노랑으로 물들어가는...
세용🐧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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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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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힘든 건 무리지어 다니는지라 사람을 참 고단하게 해요.버거워 말아요.재미를 잃으면 의미 없어요.당신은 우리에게생기를 더 해주기 위해 온 것 같아요.그대는 이미,충분히 자알 하고 있...
주원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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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얘가 언제 떨어질까를 걱정하지는 않는다.
형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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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살아요.
셋이 살아요.돈 워리 마을에 와서 잇츠 오케이 마을을 꿈꾸는 우리는 웃음이 많아요. 아무래도 세용님이 첫날 피운 향이 허파에 들어간 거 같아요. 허파에 든 바람이 웃음으로 실실 새...
주원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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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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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아침
오늘은 게을러야지!
주원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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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19
... 그래.지도 에지간하면 안 그랬을거야.오죽하면 그랬을까..? 힘들었겠지.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니까.늘 잘했고, 잘 하는 사람이니까.부러워만 했지..부자도 배고픈 날이 있고....
나부랭이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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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19
< 오늘 같은 날 생각 나는 노래라 올려봤어~>요즘 들어,모든 게 다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사춘기가 왔다고 해서.모두 그걸 사춘기 왔다고 말하진 않는다....
나부랭이
2019-09-03
조회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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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9
'나는 어디즈음에 있는지..''나의 미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마음의 구멍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다.구멍은 과거와 같아서 메우려고 할 수록 현실...
나부랭이
2019-08-02
조회수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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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6 행복담보대출
시드니에서의 반년, 나무는 무엇을 얻고 잃었는가안녕 여러분, 블로그도 있지만 이상하게 여기에 일기쓰고 싶은 날이 와서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정보화 시대라 사실 제가 뭐하고 사는지 ...
김영진
2019-07-25
조회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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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7월 21일 토요일 누워만 있고 싶다
안녕! 다들 잘지내요?잘 못지내고 있지?다 알아,,,괜찮아마을 할 때는 힘들고 피곤하고 예민하고 이게 뭔가 맞는가 지금 내가 여기 있는 게 맞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랬는데생각...
나나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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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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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1/07/19
왜 이런 일을 하게됐나.물으신다면, 나는.처음에는.이 일이 그냥 멋져 보였고.시간이 좀 흘렀을 때엔.내가 베풀어야 할 게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때문이었던 것 같고.지금은.나를 위해서...
나부랭이
2019-07-11
조회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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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6/06/19
요즘은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짬날 때 마다, 베이킹을 합니다요. 뉘예~뉘예~.한참 작업하다, 생각나는 지난 일이 있었는데...그건 대략 이러하다..한참 주방에서 일을 하는데..사장...
나부랭이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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