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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당신과 나, 우리가 무르익어가는 시간]

나나
2018-12-10
조회수 812


[사진을 누르면 괜찮아마을 유튜브 외달도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당신과 나, 우리가 무르익어가는 시간]

괜찮아마을 2기 입주민분들은 '사랑의 섬' 외달도로 섬 여행을 다녀왔어요. 입주민분이 직접 쓴 글과 나레이션을 함께 감상해보면서 우리 추억을 기억해보는 건 어때요?

글&나레이션:괜찮아마을 2기 입주자 고애라(가랑비메이커 가랑비@garangbimaker

#괜찮아마을 #외달도 #괜찮은여행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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