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반짝반짝 우리들의 첫 만남]

나나
2018-12-10
조회수 957





[반짝반짝 우리들의 첫 만남]


괜찮아 마을 2기가 시작한 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어요.

누구는 그저 힘들어서
누구는 자유를 찾아
누구는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왔지만

분명한 건 여러분들이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6주 뒤 우리는 또 어떤 모습일까요?

#괜찮아마을 #괜찮아마을2기입주하는날 #어쩌면기다렸을그첫번째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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