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여서도 취재 일기

리오
2018-12-01
조회수 1918



갑분동(갑자기 분위기 동상)




인기 스타를 처음 만난 손소님




배를 타러 가는 길




일출을 맞는 사람들




제가 동그라미 안에 해 넣어달라고 해쓸튼드.....




예쁘지요?




아침  먹기




열어분..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본격적인 취재 전, 마을 구경

등대 원정대




가 찍은 항공샷




리오가 뽑은 여서도 뷰포인트 1위인 곳




이런 풍경이 있습니다...




룰루랄라 내려오다가




마을 주민분께 붙잡혀 잠깐 일손 돕기(사진찍는척 빠지기)




족음씩 족음씩... 많이  밥먹기




간식 먹기




열정적으로 일하는 주발이님과 손소님...




여서도 3회차 짬이 찬 1기 에디터들




단체 사진....





저만 빼고 친한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난...ㄱㅏ끔......눈물을........흘린ㄷㅏ......)





함께 해준 2기님들....

(나무님, 룡블님, 주발이님, 손소님, 용자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1기 에디터님들과 명호씨도 감사합니다...




취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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