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섬’만을 위한 매거진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것도 괜찮아마을 입주민분들이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 김경희 편집장님의 ‘에디터 스쿨’ 수업을 들은 2기분들 중에 다섯분이 에디터 자격으로 다녀왔다고 해요. 원고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 데요. ‘여서도’가 주제인 이번 호는 1기분들과 2기분들이 함께 취재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매거진 섬>은 매 호 하나의 섬을 정해, 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섬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섬의 면적, 인구, 특산물 등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섬에 사는 혹은 섬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섬에서 할 것 등 섬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의 '섬'을 제대로 알리고, 더 나아가 찾아가 보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 매거진 제작의 목적이에요 :)
괜찮아마을에서는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생각들을 우리 같이 실현해봐요.
[에디터로 가는 길]
국내 최초 ‘섬’만을 위한 매거진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그것도 괜찮아마을 입주민분들이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 김경희 편집장님의 ‘에디터 스쿨’ 수업을 들은 2기분들 중에 다섯분이 에디터 자격으로 다녀왔다고 해요. 원고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 데요. ‘여서도’가 주제인 이번 호는 1기분들과 2기분들이 함께 취재를 다녀왔다고 합니다.
<매거진 섬>은 매 호 하나의 섬을 정해, 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섬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섬의 면적, 인구, 특산물 등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섬에 사는 혹은 섬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섬에서 할 것 등 섬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채롭게 전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하나의 '섬'을 제대로 알리고, 더 나아가 찾아가 보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 매거진 제작의 목적이에요
:)
괜찮아마을에서는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생각들을 우리 같이 실현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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