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조금씩, 천천히, 당신에게]

나나
2018-11-28
조회수 367


[조금씩, 천천히, 당신에게]

당신은~ 누구십니까~ ♬

30명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어 가는 이곳.
그래서 더욱 라이프쉐어 프로그램이 의미가 깊었어요.

아직 어색하지만, 대화카드가 있어서 질문을 하다 보니
누군가는 공감하기도, 누구는 어디서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했어요.

괜찮아마을에서는 다르다고 손가락질하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서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진심은 통할 거라고 믿어요.

#괜찮아마을 #라이프쉐어 #대화카드 #서로를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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