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1월 22일 화요일

나나
2019-01-22
조회수 1666

제주도 소풍 1/13-15

거의 출사모임~~


다녀와서 


어차피 매일매일 회사에서 점심 먹는 시간.

보다 저렴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하자!


그래서 돈을 모은다고 자원했던 일이 조금 커졌습니다. 


오늘(22) 점심

고추참치비빔밥

특제감자된장찌개+소면

단무지무침

해물필라프


P.s 한나 일화 츤츤 머리새단장 

목요일(17일)

떡국 

볶음김치


장을 보고, 밥을 얹히고, 밥먹어요~~~! 하고 부르고 

맛있게 먹었다는 이게 맛있다 저게 맛있다 소리를 들으면서 생각해요. 

(혼자 할 일이 아니다!) 

지금도 많은 도움으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당번제로 하자는 얘기가 나왔어요 

(ㅎㅎ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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