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업을 구상하는 건 암담하지만 나도 주도적으로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어. 그냥, 마음이 내켜서 시작한 저녁준비. 장보고 메뉴 구상하고 손질하고 마음대로 썰고 넣고 무치고 맛보며 몰입.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열심. 오롯이 내멋대로.
맛있게 먹었다는 말에 배부르네"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업을 구상하는 건 암담하지만 나도 주도적으로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었어. 그냥, 마음이 내켜서 시작한 저녁준비. 장보고 메뉴 구상하고 손질하고 마음대로 썰고 넣고 무치고 맛보며 몰입.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열심. 오롯이 내멋대로.
맛있게 먹었다는 말에 배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