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고요한 춘화당

주원
2019-10-27
조회수 1336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

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