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마루에 앉아서 잠을 깨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마당이 너무 좋아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어져요.
그러다가 마루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6주가 지나면 무엇이 남겨질까요.
언젠가는 돌아오고 싶은 고향이 되어있을까요?
우리의 다음은 무엇이 될까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마당이 너무 좋아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어져요.
그러다가 마루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6주가 지나면 무엇이 남겨질까요.
언젠가는 돌아오고 싶은 고향이 되어있을까요?
우리의 다음은 무엇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