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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형
일기장
2019-10-21
조회수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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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언제 떨어질까를 걱정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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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나나)2019-10-21 20:43
호옷... 이렇게 보니 누워서 보는 기분인데... 어딘가용? 춘화당 마루인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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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2019-10-24 11:07
춘화당 남자숙소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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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2019-10-22 01:00
세상 그렇게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이젠 안떨어질 천장 보면서 언제 무너지지 않을지 걱정하는 저를 보네요!
요즘 저는
조금 더 당당하게, 기다리는 것
무서워 하지 않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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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2019-10-24 11:07
담담해지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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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셋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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