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아니 홈페이지가 이렇게 잔망스럽고 귀엽고 막막 그래도 되는거에요?

지나(가는)이
2020-06-17
조회수 945

괜찮아마을의 그간의 역사를 너무 보기 좋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이렇게 보니 뭔가 긴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하고 추억도 쌓고 함께 밀도있는 시간들을 보내신 것 같은데
괜찮아마을에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지나간 그 시간들을 어떻게 느끼고 계실런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

부또황님의 뉴스레터 팬으로써 이번 홈페이지도 홈런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
앞으로도 괜찮아마을 주민분들과 부또황님과 뉴스레터와 새로 생긴 홈페이지와 앞으로 생길 주간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모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픽셀아트가 너무 인상적이었나봐요~
이 글을 쓰고 있는데도 옆에 반짝반짝 별이 보이는 듯하네요 ㅎㅎ

앞으로 홈페이지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
주간 괜찮아마을도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

그럼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괜찮아마을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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