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괜찮아마을의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웹사이트!!

윤성준
2020-06-17
조회수 602

홈페이지를 5번 이상 방문한 것 같은데 응원글을 남기기 쑥스러워서 이제야 남기네요!!

정성이 가득한 사이트를 보고있으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눈을 감아도 살짝 보입니다!!

괜찮아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이렇게 잘 담겨있으니 괜찮아마을의 다음은 걱정 없을 것 같네요!


달력모양 안 연도별로 수많은 추억이 적혀있는데, 짧게 요약되어 있지만 괜찮아마을 1기부터 함께 그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 오신 분들이 부러워졌어요! 추억도 많고 애증도 쌓이고 하다보니 정이 들고 그런 시간들에 저도 함께였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명 규모로 모집하는 주간 괜찮아마을이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바빠지겠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추억이 생길 것같아

위로가 되네요!! 앞으로 괜찮아마을의 다음을 함께 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런 추억, 그리고 다음을 향한 발걸음이 어디로 갈지 자세하게 그리고 '재밌고 잘 읽히게' '심지어 예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또황 만쉐!! 조셉 만쉐!! 키모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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