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
1.5주가 남았다.
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
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4.5주가 지났다.
1.5주가 남았다.
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
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