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2019-11-15
조회수 1442

4.5주가 지났다.

1.5주가 남았다.

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

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

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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