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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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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5주년 행사 열어주세요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니?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윤희에게못 참겠어요.5주년 행사 열어주세요.그날 기다리면서 버티게....
또황
2023-02-23
조회수
46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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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3월 22일 괜찮아마을의 주방을 빌려 양조를 진행했어요. 양조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최근에는 계속 필스너를 만들고 있는데, 단순하고 맑은 맥주인 만큼 실수도 단점도 투명하게 비추는...
김재환
2022-03-24
조회수
49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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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15기때 브랜든님의 수제맥주클래스때 만든 맥주 오픈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고마워요 브랜든님 :)다음에도 또 클래스 하면 좋을거 같아요. :)...
김작가
2022-02-18
조회수
53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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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00:35
바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오늘을 추억하려고 해나는 1기와 15기의 김작가야마지막 밤이라고 점을 찍어두니,점 너머의 시공간은 상상하기 어렵네돌아올 월요일이면 건전지를 갈아끼운 시계...
김작가
2022-01-16
조회수
51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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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년 1월 11일 화요일 / 부또황이 보고 싶다고 했다. (두근)
나는 부또황. 괜찮아마을 1기다.2018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목포에 살았다.처음부터 그럴려던건 아니었는데, 괜찮아마을 인간들에게 반해 목포에 눌러앉았고,공장공장에서 일했...
부또황
2022-01-11
조회수
685
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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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립지않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안녕하세요, 3기 백곰입니다.서울의 정신없는 사무실에서 정신없는 고객들과 정신없는 전화를 받으며 정신없이 보고서를 쓰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그러니 이렇게 잠깐 10분정...
백곰
2021-09-02
조회수
69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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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송별
송별김혁진한 해, 두 해. 시간과 함께열 명, 스무 명. 사람을 보낸다.든 자리가 무색하게 난 자리는 겸연쩍고,사람 사는 소리는 속절없이 숨죽인다.아, 어쩌면 나는 조금은 다사했던...
김혁진
2021-07-31
조회수
770
16
0
공지
괜찮아마을 놀러가보고싶다
최소한끼 식당 정말 기대됩니다! 꼭 한번 놀러가고 싶은 마을이에요! 그 곳에 어떤 청년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임소정
2020-11-10
조회수
398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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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0월 15일로부터 1년
2019년 10월 15일 이 시간이면 로라 3층에 둘러앉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었겠네요. 그때 제 마음 안에서는 낯섦과 기대, 설렘과 긴장, 피로와 배고픔이 혼동하고 있었을 테고...
주원
2020-10-15
조회수
1136
7
3
공지
응원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더 맛깔나게 북돋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무튼, 언제나, 화이팅!...
B.F.
2020-06-19
조회수
831
1
1
공지
천재와 천재의 만남,, ✨✨
두 천재가 만나 이리 멋진 페이지를 만들어냈군요,,반짝이는 시간들을 아름답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괜마 주민이라는 것이 새삼 뿌듯하네요,,,!멋진 기획,, 멋진 ...
25
2020-06-17
조회수
989
2
1
공지
아니 홈페이지가 이렇게 잔망스럽고 귀엽고 막막 그래도 되는거에요?
괜찮아마을의 그간의 역사를 너무 보기 좋게 잘 정리해주셨네요!!!이렇게 보니 뭔가 긴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하고 추억도 쌓고 함께 밀도있는 시간들을 보내신 것 같은데괜찮아마을에 살...
지나(가는)이
2020-06-17
조회수
955
2
1
공지
드디어 열렸구먼유
홈페이지 넘나 매력적이네요!🧚🏼♀️귀엽고 잔망진 것이 우리 마을과 똑! 닮았어요 🧚🏼♀️또황의 능글맞음과 카리스마가 응축된 픽셀 아트도 넘 멋져버리네요.다음 괜찮...
덕수
2020-06-17
조회수
836
4
1
공지
무,,,무슨 마을이요? '괜찮아마을'이요!
제가 아는 어느 동네 이름은 능동마을이더라고요 속으로 마을 이름을 처음 봤을 땐 그럼 능동마을 살면 능동적으로 되나? 이름 좋네 했는데지금 사는 곳은 '괜찮아마을'이...
김한나(나나)
2020-06-17
조회수
734
2
1
공지
괜찮아마을의 다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웹사이트!!
홈페이지를 5번 이상 방문한 것 같은데 응원글을 남기기 쑥스러워서 이제야 남기네요!!정성이 가득한 사이트를 보고있으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눈을 감아도 살짝 보입니다!!괜찮...
윤성준
2020-06-17
조회수
5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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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부심이 느껴지요
3일 잘 봤고 목포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네요.젊은 친구들이 도외지로 모두 떠나는데 외지 사람들이 소 도시에 찾아와서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어 흐믓하네요.고향을 떠나 낮선 곳...
김형운
2020-06-13
조회수
59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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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괜찮아마으으으으을이 되어어어어었씁니다아아아!!!
2017년 말에도 2018년 초에도 상상 속에만 머물던 그 괜찮아마을이 이렇게 만들어진 지 1년을 훌쩍 넘겼다니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오래오래 해먹어요, 우리! 그리고 이것은 작품이...
때밀
2020-06-10
조회수
726
4
0
공지
홈페이지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부또황의 잔망이 가득 느껴지는 홈페이지네요.1기 참여자였던 부또황의 관점에서 전해주는 얘기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함께 확 와닿아요.목포에 남은 이들 모두 계속 계속 화이팅입니다!...
쿵_MPOD
2020-06-10
조회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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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 괜찮아요?
괜찮다가도 괜찮지 않은 것이 인생.그러나 조금 더 괜찮은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황일화
2020-06-08
조회수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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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봄의 온기
부대끼며 살던 가을과 겨울이 그리워지는 봄입니다.셋이서 한 방, 열여섯이서 한 공간, 다섯이서 한 차 타고 별 보러 가던 그 시절마주 보고 깔깔깔, 옹기종기 둘러앉아 밥 먹던 시간...
주원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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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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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회상, 그리고 지금의 회복과 조절
학창시절, 내 감수성은 꽤나 영민했던 것에 반해 그 당시 안성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컨텐츠는조폭이나 건달, 일진미화에 급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더 표현하고 자라고싶었지만 ...
김영진
2020-03-30
조회수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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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
호주에 온지 1년이 다되어갑니다.괜찮아마을에 있을 때 93kg이었던 몸무게가지금은 72kg까지 뺐네요 후후후글쎄요, 뭐 술끊고 저녁안먹었습니다.매일 10시간 가까히 서빙을 하면서호...
김영진
2020-02-11
조회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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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 time & stranger
플러스 6주의 기간의 반절을 타지에서 지낸 후, 고단한 몸을 서울집에 머물며 동지를 맞이하고 이틀을 내내 요리만 했다.사과 한박스를 이렇게 조리고 저렇게 조려서 목포에서 기다려준 ...
세용🐧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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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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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이일기를 쓰고 싶어
괜-하!(괜찮아마을 친구들 하이!)오랜만에 쓰는 괜찮아마을 일기네요. 다른 지역은 캐롤이니 뭐니 연말 분위기를 낸다는데,목포는 늘 그렇듯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나가려나 봐요.그래도 ...
리오
2019-12-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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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 누구나 관람] 11월 관람 모집 포스터
"만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일 년 워홀은 너무 무섭고한 달 살기엔 뭔가 걸려요.그렇다면 딱 하루지쳐도 괜찮고, 쉬어도 괜찮은‘괜찮아마을&rsqu...
김한나(나나)
2019-12-04
조회수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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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잃어버린 마음
퍼즐 조각 세 개가 사라졌다.어디로 갔을까? 뭐 하고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잘 보내놓고 자꾸 빈자리를 본다. ...
주원
2019-11-28
조회수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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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안녕
짧은 6주가 끝났다.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서서 뒤돌아 생각해본다.일기를 써 놓았으면 좋았을텐데......벌써 아주 오래된일 같다.그냥 재밌었으면 해서 시작했는데, 돌아보면 따뜻했고...
형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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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 일 요일
[계란후라이처럼] 각자의 다른 시선들을 보고있다보면 가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일기장 코너에서만큼은 백곰님의 글이 유독 그랬다. 그리고 백곰님의 11시 50분이 ...
산고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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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ㅔㅇㅓㅈㅣㅁ의ㅅㅣㅅㅓㄴ
헤어짐은 계절처럼 변화하는 것일까해님처럼 뜨고 지는 것일까물처럼 흐르는 것일까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고 떨어지는 걸까꽃처럼 활짝피어남일까 불처럼 활활타오르는 것일까 바람처럼 떠다니는...
세용🐧
2019-11-23
조회수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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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1.5주가 남았다.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형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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