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31/08/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1
조회수 1721

<아침> 오믈렛. 토스트. 냉커피. 우유. 감자수프. 

<점심> 비가 훑고 지나간 춘화당. 맥주. 부추전. 배추전. 

<간식> 한마을 떡집. 우유빙수.

<저녁> 스팸 넣고 자글자글 김치찌개. 잡곡밥. 


<야식> 제2막. 맛있는 맥주.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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