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30/08/18. 춘화당 큰집네.
<브런치> 코롬방베이커리. 크림치즈 바게트. 새우... 우... 새우 뭐시기 바게트. 감자수프.
<저녁> 태동식당.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브런치> 코롬방베이커리. 크림치즈 바게트. 새우... 우... 새우 뭐시기 바게트. 감자수프.
<저녁> 태동식당.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