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30/08/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1
조회수 1965

<브런치> 코롬방베이커리. 크림치즈 바게트. 새우... 우...  새우 뭐시기 바게트. 감자수프.

<저녁> 태동식당.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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