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9/08/18. 춘화당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1
조회수 1759

<아침>. 코롬방 베이커리. 아침 빵.

<점심>. 오거리. 오거리 백반.

<저녁> 막걸리. 맥주. 베이컨 감자 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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