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와 글쓰기 드디어 된다 얏홍!

방지민
2018-09-01
조회수 716


안녕하세요.


괜찮아마을과 평일부부 생활 중인 지민입니다.


여러분 엄청 즐거운시간 보내고 계시던데 부러워서 울고있어요.

대구 덥고 재미없어요.

빨리 가고 싶어요 괜찮아마을.


흑흙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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