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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때밀입니다

때밀
일기장
2018-08-31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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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 졸려요

7 3
때밀2018-08-31 10:19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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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2018-08-31 10:25
밥을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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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진2018-09-02 00:00
이게 벌써 저번 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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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바라는 간절한 눈빛(feat.명호)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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