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라를 가득 채울, 멋진 가구를 조립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으와! 가구가 한가득이네요. 요번에 들인 수만 해도 무려 300개가 넘는답니다. 책상에- 의자에- 책장에- 수납장에- 스탠드까지! 이제 뚝딱똑딱 조립하는 일만 남았어요.

숫자가 워낙 많다보니 밤 늦게까지 조립하는 날도 있었어요. 다른 분들과 함께 열심히 조립했답니다.  :>

쓰레기도 한가득!

다 만들어진 친구들은 이곳에서 잠시 대기! 

드디어 이렇게! 멋진 사무실이 완성됐어요.  만들 땐 힘들었지만, 이렇게 말끔하게 정리된 공간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다른 친구들은 괜찮은 공장, 괜찮은 학교로 옮겨져 제 역할을 수행할 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더 멋진 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로라에서 직접 만날 날을 기대하셔도 좋을 거예요.  :>

그럼 저는 또 다른 소식을 들고 찾아오도록 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