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7월 31일 화요일 / 로라가 오는 소리(1)
출처: https://map.naver.com/
전라남도 목포시 노적봉길 21-1. 지번으로 전라남도 목포시 측후동 1-1.
이곳에는 이윽고 괜찮아마을의 근거지가 될, 괜찮은 공장과 괜찮은 학교가 들어설 공간, 로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괜찮아마을의 공간 조성을 돕고 있는 김혁진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괜찮아마을에 입주하고자 하시는 분들, 혹은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마음 한 켠에 괜찮아마을을 담아두고 계신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
괜찮아마을이 시작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어요. 지금 목포는 어떨까? 괜찮아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괜찮아마을 이야기>를 통해 마을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다양한 소식 중에서 저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드릴 예정이에요.
(아,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마을을 꾸미고 있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앞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커밍쑨-!)
출처: http://cn.mokpo.go.kr/tour/attraction/area?mode=view&idx=329
위에 소개된 내용처럼, 로라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었어요.
근 10년, 소아과 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하던 공간은 뒤이어 멋스런 경양식점으로 변모해 많은 이들이 드나들기도 했죠. 핫 했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원도심이 쇠락하면서.. 로라 역시 방치되고 말았어요. 정말 좋은 공간인데 아깝게 말예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우리가 로라를 만났으니까요. :)
첫 만남이 올해 3월이었으니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났네요.
그리고 지금! 로라는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이 더운날, 한창 복작복작하답니다.
괜찮은 공장과 괜찮은 학교를 담아낼 로라가 과연 어떻게 변하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이제 로라가 변해가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안녕!
출처: https://map.naver.com/
전라남도 목포시 노적봉길 21-1. 지번으로 전라남도 목포시 측후동 1-1.
이곳에는 이윽고 괜찮아마을의 근거지가 될, 괜찮은 공장과 괜찮은 학교가 들어설 공간, 로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괜찮아마을의 공간 조성을 돕고 있는 김혁진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괜찮아마을에 입주하고자 하시는 분들, 혹은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마음 한 켠에 괜찮아마을을 담아두고 계신 분들!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 :)
괜찮아마을이 시작되기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어요. 지금 목포는 어떨까? 괜찮아마을은 어떤 모습일까? 많이 궁금하실 거예요. 그래서 제가 <괜찮아마을 이야기>를 통해 마을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다양한 소식 중에서 저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드릴 예정이에요.
(아,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마을을 꾸미고 있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앞으로 들으실 수 있어요. 커밍쑨-!)
출처: http://cn.mokpo.go.kr/tour/attraction/area?mode=view&idx=329
위에 소개된 내용처럼, 로라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었어요.
출처: http://cn.mokpo.go.kr/tour/attraction/area?mode=view&idx=329
출처: http://cn.mokpo.go.kr/tour/attraction/area?mode=view&idx=329
출처: http://cn.mokpo.go.kr/tour/attraction/area?mode=view&idx=329
근 10년, 소아과 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하던 공간은 뒤이어 멋스런 경양식점으로 변모해 많은 이들이 드나들기도 했죠. 핫 했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원도심이 쇠락하면서.. 로라 역시 방치되고 말았어요. 정말 좋은 공간인데 아깝게 말예요! 그래도 다행이에요. 우리가 로라를 만났으니까요. :)
첫 만남이 올해 3월이었으니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났네요.
그리고 지금! 로라는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이 더운날, 한창 복작복작하답니다.
괜찮은 공장과 괜찮은 학교를 담아낼 로라가 과연 어떻게 변하고 있을지 궁금하시죠? 이제 로라가 변해가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