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5주년 행사 열어주세요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니?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 윤희에게
못 참겠어요.
5주년 행사 열어주세요.
그날 기다리면서 버티게.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지 않니?
뭐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질 때가.
- 윤희에게
못 참겠어요.
5주년 행사 열어주세요.
그날 기다리면서 버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