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오늘 아침 춘화당.
엄마가 씻어줘도 먹지 않는 포도가 갑자기 맛있어 보였다.오랜만에 편안한 식사 적당한 담소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한옥 마루가 삐그덕 거린다.
그 발소리들의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오늘 아침 춘화당.
엄마가 씻어줘도 먹지 않는 포도가 갑자기 맛있어 보였다.
오랜만에 편안한 식사 적당한 담소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한옥 마루가 삐그덕 거린다.
그 발소리들의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