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3월 22일 괜찮아마을의 주방을 빌려 양조를 진행했어요. 양조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최근에는 계속 필스너를 만들고 있는데, 단순하고 맑은 맥주인 만큼 실수도 단점도 투명하게 비추는 술인 것 같아요. 만들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새롭게 노력하게 됩니다.
괜찮아마을 덕분에 언제나 양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괜찮아 냉장고 비어 바를 비롯해서, 앞으로도 많은 일을 괜찮아마을과 함께 해 나가고 싶어요!
3월 22일 괜찮아마을의 주방을 빌려 양조를 진행했어요. 양조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최근에는 계속 필스너를 만들고 있는데, 단순하고 맑은 맥주인 만큼 실수도 단점도 투명하게 비추는 술인 것 같아요. 만들 때마다 스스로를 반성하고 새롭게 노력하게 됩니다.
괜찮아마을 덕분에 언제나 양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괜찮아 냉장고 비어 바를 비롯해서, 앞으로도 많은 일을 괜찮아마을과 함께 해 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