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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일 수요일 / 로라가 오는 소리(2) - 예쁜 등을 달았어요!

김혁진
2018-08-01
조회수 2247

안녕하세요! 오늘도 로라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로라에 어여쁜 전등을 달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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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때 사진이에요. 어두컴컴- 하죠? 오랜 시간 방치된 까닭에 멀쩡한 등이 없는 곳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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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물씬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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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지만 수명을 다한 안타까운 등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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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뻘건 빛으로 가득찬 공간도 있었구요. 눈이 아플 정도로 말예요.


그래서 일단! 싹 정리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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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해준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아직 현역인 친구들은 다른 곳에서 활약할 수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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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 한 친구들은 보내주기도 하구요. 안녕~ 그간 고마웠어!


다음으로 새로 들일 등을 고민했어요. 그리고 고심 끝에, 공간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고자 예전에 있던 친구들과 동일한 펜던트 등 위주로 달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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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친구들이요! 예쁘죠? 멀리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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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랍니다. 은은한 빛이 정말 좋아요. 실제로 보면 더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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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레일등을 달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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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일정치 않고 몇몇 등이 나갔던 샹들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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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말 새것처럼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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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뻘건 빛을 내던 네온사인이 있던 바로 이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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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의 상징이자 모토이기도 한 위 문구가 네온사인으로 들어갈 예정이에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어떠신가요? 제법 그럴듯하지 않나요?  :)


그럼 저는 또 다른 소식으로 곧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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