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18일 화요일

김유림
2018-09-19
조회수 1650

오늘 저녁 로라에서는'엘리베이터 스피치'와 '네트워킹 파티'가 열렸습니다.

우오아아!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사전 신청한 팀장님들은 나와서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2-3분간 간단히 소개를 합니다.

네트워킹 파티에서 소소하게 나눌 

간단한 다과도 준비했지요. :) 

팀원을 구하는 자리인 만큼 다들 귀기울여 듣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재밌는 일들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주민분들이 발표하시는 모습도 멋있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에 매일 반한답니다. :)

여러분의 작은 성공을 응원합니다!

쾌지나 공작소 팀장님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패피포토 팀장님 :)

유투버 주민님 ! 

히치하이킹 페스티벌을 담당하시는 송희님까지! 

다들 언제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하셨나요. 헤헤 

네트워킹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팀장님들은 이렇게 귀여운 모자를 쓰고

팀원에게 깜찍한 어필을 ... 헤헤

다과도 즐기며 준비한 명함도 나누고 있어요.

한 자리에 모여 

어떤 역할을 맡으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이야기를 나눠봐요.

웃음이 가득한 네트워킹 현장입니다.

서로가 이루고 싶은 작은 성공들을 나누고

응원하고 또 함께하는 즐거웠던 오늘!

다들 수고했어요. :)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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