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3/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4
조회수 1791

<아침> 크래커. 무화과 스프레드. 땅콩버터. 삶은 달걀. 차. (Feat. 한나씨)

<점심> 즉석 떡볶이. 

<저녁> 간장계란밥. 통삼겹살 김치 수육. (Feat. 용호씨. 유지씨. 하나씨. 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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