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또는 채널명: 이로운넷
날짜: 2019년 10월 19일
본문 보기: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209
기자: 이로운넷=이경원 청년기자(7기)
홍동우 : 우리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기관이 아니다. 사법상 영리를 추구하는 주식회사이고, 돈을 버는 회사다. 지역 활성화나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괜찮아 마을’을 시작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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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 : 우리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중간지원조직기관이 아니다. 사법상 영리를 추구하는 주식회사이고, 돈을 버는 회사다. 지역 활성화나 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괜찮아 마을’을 시작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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