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소셜밸류
날짜: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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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청년들과 상인, 주민 등 지역 구성원들의 일상과 보다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4박 5일 일정의 주간 ‘괜찮아마을’ 프로그램이 인기다.
주간 ‘괜찮아마을’에서는 휴식과 야경, 지역 랜드마크 탐방으로 구성된 ‘괜찮은여행’ 외에도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어 먹는 ‘괜찮은식탁’, 2030세대의 키워드로 진행되는 ‘괜찮은대화’ 등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4박 5일간 진행된다.
공장공장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동우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는 공장공장의 프로그램에 2030 젊은 세대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방역, 위생 관리, 사전 점검 등 ‘괜찮아마을’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노력과 규정, 지침 준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공장의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재)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과거 소비 지향적 관광과 달리 공장공장의 ‘괜찮아마을’ 시리즈는 지역의 자원과 유산, 지역 주민의 생애적 맥락을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이어가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가 높다”며, “코로나 펜데믹이 조기에 종식되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공장공장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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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지역 청년들과 상인, 주민 등 지역 구성원들의 일상과 보다 다양한 삶을 이해하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4박 5일 일정의 주간 ‘괜찮아마을’ 프로그램이 인기다.
주간 ‘괜찮아마을’에서는 휴식과 야경, 지역 랜드마크 탐방으로 구성된 ‘괜찮은여행’ 외에도 참여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어 먹는 ‘괜찮은식탁’, 2030세대의 키워드로 진행되는 ‘괜찮은대화’ 등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4박 5일간 진행된다.
공장공장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동우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1인 또는 소규모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는 공장공장의 프로그램에 2030 젊은 세대들의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도 방역, 위생 관리, 사전 점검 등 ‘괜찮아마을’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노력과 규정, 지침 준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공장의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재)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은 “과거 소비 지향적 관광과 달리 공장공장의 ‘괜찮아마을’ 시리즈는 지역의 자원과 유산, 지역 주민의 생애적 맥락을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이어가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가치가 높다”며, “코로나 펜데믹이 조기에 종식되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공장공장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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