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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청년들 ‘묻지마 귀농·귀촌’ 이제 그만
신문: 동아일보 A20면 TOP
날짜: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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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을 꿈꾸는 두 청년이 별다른 연고도 없는 전남 목포로 내려갔다.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자란 홍동우 씨(31)와 박명호 씨(30). 두 사람은 2014년 자본금 5000만 원으로 법인 ㈜공장공장을 세우고 여행사, 문화행사 기획, 숙박업에 나섰다. 홍 씨는 “목포는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은 매력적인 도시라 최적의 정착지라고 판단했다. 대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지방 중소도시에 기회가 더 많을 거라 생각했고, 역시 그랬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1123/87410703/1#csidx7dd1d4e22d991838af226b5e49b96f5
신문: 동아일보 A20면 TOP
날짜: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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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을 꿈꾸는 두 청년이 별다른 연고도 없는 전남 목포로 내려갔다. 각각 서울과 인천에서 자란 홍동우 씨(31)와 박명호 씨(30). 두 사람은 2014년 자본금 5000만 원으로 법인 ㈜공장공장을 세우고 여행사, 문화행사 기획, 숙박업에 나섰다. 홍 씨는 “목포는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은 매력적인 도시라 최적의 정착지라고 판단했다. 대도시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지방 중소도시에 기회가 더 많을 거라 생각했고, 역시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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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1123/87410703/1#csidx7dd1d4e22d991838af226b5e49b96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