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회혁신 모델, 괜찮아마을

괜찮아마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문조선일보 - 뭘 해도 '괜찮다' 말해주는 곳 '괜찮아 마을'은 어떤 곳?

언론사 또는 채널명: 조선일보

날짜: 2019년 1월 4일

본문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2418.html?utm_source=urlcopy&utm_medium=share&utm_campaign=news


일자리를 찾아 대부분의 청년이 타지로 떠나버린 곳에 제 발로 찾아들어간 이상한(?) 청년들이 있다. 목포에 있는 ‘괜찮아마을’에 입주한 60명의 청년들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목포 원도심에 있는 빈집을 활용해 공간을 만들고, 저렴한 가격에 그 곳에 머물면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일을 벌이며 살아가고 있다. 지난 12월 24일 ‘뭘 해도 괜찮다’는 ‘괜찮아마을’에 직접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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