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또는 채널명: 울산제일일보
날짜: 2021년 12월 9일
본문 보기: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492
아산청년기업의회가 지난 12월 2~3일 전라남도 목포 원도심에 소재한 '괜찮아마을'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홍동우 괜찮아마을 운영자는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청년들의 소득에 비추어볼 때 도시
내에서는 의식주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도 없고 꿈고 꿀 수 없게 된 N포세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괜찮아마을'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소셜임팩트가 갖는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협의회는 연말까지 커뮤니티 디자인을 위한 DIT실습, 공동체 조직화, 청년활동 아카이빙,
성과공유회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략)
언론사 또는 채널명: 울산제일일보
날짜: 2021년 12월 9일
본문 보기: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492
아산청년기업의회가 지난 12월 2~3일 전라남도 목포 원도심에 소재한 '괜찮아마을'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홍동우 괜찮아마을 운영자는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청년들의 소득에 비추어볼 때 도시
내에서는 의식주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비용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도 없고 꿈고 꿀 수 없게 된 N포세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괜찮아마을'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소셜임팩트가 갖는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협의회는 연말까지 커뮤니티 디자인을 위한 DIT실습, 공동체 조직화, 청년활동 아카이빙,
성과공유회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