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오마이뉴스
날짜: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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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을 안내한 홍동우(기획사 공장공장 공장장)의 사연도 재미있다. 그는 서울살이에 지쳐 지방 소도시에서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 살 계획으로 목포에 내려왔다. 어느 날 목포에서 유명한 '오거리식당'에 밥 먹으러 왔다가 식당 주인의 딸을 보고 반해 지금은 이 집의 사위가 됐다.
홍동우가 만든 프로그램 '괜찮아 마을'은 일시적(6주 혹은 1주)으로 목포 살이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7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 중 33명이 창업을 하거나 취업하거나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목포에 정착했다고 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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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우가 만든 프로그램 '괜찮아 마을'은 일시적(6주 혹은 1주)으로 목포 살이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7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이 중 33명이 창업을 하거나 취업하거나 크리에이터로 일하며 목포에 정착했다고 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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