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 됐는데

동료들과 함께 준비 과정도

기획도 배우고 싶고

예산도 있는

당신에게

괜찮아마을 관람, 띵동 2

단체 관람 문의

1. 대상: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기관 및 단체, 괜찮아마을에 관심이 있는 기업, 기관, 단체 등


2. 일정 및 세부 계획은 협의가 필요해요. 괜찮아마을 단체 관람은 괜찮아마을을 기획한 청년들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형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요. 관람을 신청하시면 인원, 연령, 목적에 따라 각 단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요.


3. 프로그램

가. 괜찮아마을 이야기(약 1시간 30분): 기획 및 운영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나. 오래된 마을 답사(약 4시간): 타박타박 골목을 걸어다니며 목포가 가진 매력을 괜찮아마을 시선으로 따뜻하게 전달합니다.

다. 괜찮아마을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多行)이네요> 감상(약 2시간): 괜찮아마을 사람들 이야기가 담긴 따뜻한 영화를 지역 영화관에서 감상합니다.

(영화가 최근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분 본선에 올랐어요!)

라. 괜찮아마을 기획과 운영 자세히 배우기(시간 협의): 괜찮아마을을 기획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자세히 전달하는 자리입니다.

마. 괜찮아마을 주민 만나기(시간 협의): 괜찮아마을 주민들은 과연 잘 지내고 있을까요? 직접 만날 자리를 만들어서 직접 듣고 답합니다.


4. 문의: 괜찮아마을(tour@dwvil.com, 070-4895-0638)

맞아요, 보면 볼수록 더 궁금할 거예요.

어쩌겠어요. 그럴 땐 보러 와야죠.

띵동 띵동 띵띵띵동 띵동 띵동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길래,

궁금할 테니까 살짝 미리 이야기 할게요.

기획은 어떻게 했을까요?

홍보와 모집은 어떻게 했을까요?

운영은 어떻게 했을까요?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죠?

1 괜찮아마을 만든 이야기

기획자의 시선 빼앗기

괜찮아마을을 이야기하는 실내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에서 마을을 기획하고 작은 공동체를 만들고 그것을 운영하기까지, 괜찮아마을이 만들어진 과정 거의 전체를 공유합니다. 설명 이후 간단한 대화 시간을 가지며 더 궁금한 사항을 서로 묻고 답할 수 있습니다.


또 사전 협의 시 요청이 있다면 기획자들의 창업, 여행, 동기부여 방법, 지역에서의 삶, 마케팅 및 기획 실무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역시 사전에 조율된다면 실제 괜찮아마을에서 운영하는 일부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합니다.

- 프로그램 형식 : 설명(강연)과 대화 

- 프로그램 시간 : 약 1시간 30분
- 프로그램 비용: 300,000원 (약 20명 기준)
- 내용과 시간 및 비용은 사전 협의 시 조정이 가능합니다.

- 제공 사항

  1. 괜찮아마을 기본 선물 (공책, 스티커, 엽서)
  2.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따뜻한 차
  3. 심심한 입맛을 채워주는 간단한 다과
  4. 괜찮아마을 공간 투어(로라 등)
  5. 마음을 담은 기획자의 시선

2 괜찮아마을 걷기

오래된 마을 답사

괜찮아마을 기획자와 함께 괜찮아마을이 자리잡은 목포 원도심을 직접 걷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괜찮아마을은 단순하게 걷으면서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오감(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향합니다. 참가자는 2019년 괜찮아마을 청년에게서, 1439년 수군진을 만드는 병사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1597년 충무공의 고뇌와, 1897년 개항도시 조계지 일본인의 생각을 비교합니다.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1935년 문화적으로 융성했던 목포 거리의 모던걸/모던보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여정은 역사의 흐름 속에 지금은 많은 집들이 비어버린 원도심에서 괜찮아마을의 청년들이 발견한 보물을 함께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프로그램 형식 : 도보 투어

- 프로그램 시간 : 약 4시간 (조정 가능)
- 프로그램 비용 : 1인 30,000원 (최소인원 15명)

- 내용과 시간 및 비용은 사전 협의 시 조정이 가능합니다.

- 제공 사항

  1. 목포 역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2. 청년들이 원도심을 바라보는 관점
  3. 청년들이 찾은 지역의 기회
  4. 걷다보면 갈증이 생길 당신을 위한 티타임과 간식
  5. 이 시간을 더 멋진 추억으로 만들어 줄 사진
  6. 도보를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간단한 게임

3 괜찮아마을 감상

다행(多行)이네요

괜찮아마을이 준비하고 만들어지는 거의 모든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多行)이네요를 지역 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청년들이 6주 간 어떤 프로그램을 듣고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서 살아가는지 영화를 통해 조금 더 깊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영화 상영은 목포 원도심에 위치한 작은 독립영화관에서 맥주(음료)를 마시며 이뤄지게 됩니다. 영화 상영 후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때때로 괜찮아마을 주민 또는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 현재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9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오름에 따라, 당분간 본 프로그램 예약은 보류합니다. 


- 프로그램 형식 : 영화 감상

- 프로그램 시간 : 130분

- 프로그램 비용 : 별도문의 (지역 독립 영화관 대관)

- 내용과 시간 및 비용은 사전 협의 시 조정이 가능합니다.

- 제공 사항

  1. 영화 「다행(多行)이네요」 상영
  2. 지역 독립영화관 대관
  3. 영화에는 빠질 수 없는 간식과 맥주(음료)
  4. 때때로 누가 나올지 모르는 랜덤 GV(감독과의 대화 시간)

우리와 만나면, 당신도 알게 될 거예요

괜찮아마을 입주 인원

60명

프로젝트 아이디어 실현

34개

괜찮아마을 거주 청년

27명

기획 활동

102회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이 문장에 끌린 200여 명의 청년들이 괜찮아마을 입주를 지원했어요. 

그리고 그 중에서 60명이 6주 간 이곳에서 함께 지내게 되었죠.

이 12주 간의 과정에서 102회의 기획과 활동이 있었고요,

34개의 프로젝트가 실현되었어요.

11명이 창업하고, 17명이 지역에 취업했죠.



무엇이 이 청년들을 괜찮게 했던 걸까요?



그 질문에 대답하고자,

이 시간을 만들었어요.

아니, 목포가 이렇게 재밌는 곳이었어?

목포는 바다, 역사, 예술 등의 이야기가 가득한 곳이에요.

어쩌면 1935년의 청년들에게도, 또 2019년의 청년들에게도,
서로 모여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은 도화지 같은 도시죠.

당신도 이 곳에서 목포의 음식을 맛보고, 멋진 사진을 남기며,
마을을 산책하다 보면 보물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공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요

지친 청년들이 괜찮아마을에서 따로 또 같이 살아가요.

따뜻한 밥을 함께 나누며, 잃어버린 공동체성을 회복하죠.

또 우리는 축제를 열고, 섬을 다니며 잡지를 만들었어요.

전시회를 열고, 식당을 준비하고, 제품을 만들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영화로 만들어 영화제에 출품했어요.

지역에서 기회를 발견했어요

누구나 이 곳에 오면, 문화기획자의 시선으로 지역을 볼 수 있어요.

그 시선으로 우리는 역사, 지역, 청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키워드에서 숨겨진 보물들을 찾아냈어요.

어쩌면 이 곳은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사회를 혁신하는 시작점이 될지도 몰라요.

당신이 괜찮아마을에 와야 하는

그 이유, 그 피할 수 없는 이유

당신의 시행착오를 대신했어요


60명의 친구들과, 184일 간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730일을 준비하고, 4,000여 시간 동안 수많은 사건들과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상상을 실현한다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공유하려고요. 청년들에게 이러한 공간이 많이 있기를 바라고, 나아가 더 이상 이 마을이 존재할 이유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되요


아는 만큼 보인대요. 이 곳에서 괜찮아마을을 기획한 기획자, 마을주민, 청년들의 시각으로 목포원도심을 즐기게 될거예요. 기존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일 거예요. '근현대사+청년문제 +사회혁신 + 도시재생'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알차게 시간을 보내요.

새로운 경험은 즐거워야 해요


참가자 모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가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전국일주 여행사로 3년 간 1,200여명의 청년들과 여행했던 경험을 살려서 노래와 영상 그리고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참가자들은 1935년 번화했던 목포의 전성시대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끼실 거예요. 모던보이가 되어 거리를 거닐며, 카페와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지역과 공동체의 기회를 발견해요


지역의 빈집과 청년이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밀레니얼 세대와 로컬, 그리고 커뮤니티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청년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더 발휘하며 작은 성공을 이룰 수 있었을까요? 서울에서도 잘 지내던 기업이 낯선 지역으로 내려와 기회를 발견하기까지 약 2년. 그 시간 동안 알게 된 많은 이야기 속에서 어쩌면 힌트를 발견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방문객 맞춤형 프로그램


당신은 특별하고 귀한 존재니까요. 참여하는 이유가 다 다를거에요. 그리고 우리의 목적은 괜찮아마을을 가장 잘 보여드리는 것이니까요. 오는 인원, 연령, 목적, 사전 지식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을 조율할 수 있어요. 당신만을 위한 시간이 될 거예요. 아 참 그리고 원도심의 가장 예쁜 사진 장소를 안내할 거예요. 원한다면 사진작가와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길 수도 있어요. (선택사항)

자주 묻는 질문

단체 관람에 대한 잦은 질문과 답변 8

괜찮아마을은 무엇보다 마음을 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마음만 주면 조금 섭섭하니 크고 작은 이런 것들도 제공해요.


괜찮아마을을 기념할 수 있는 공책, 엽서, 스티커를 포함하는 기본적인 선물이 모든 분들에게 제공이 돼요.

그 외에는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별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괜찮아마을 이야기 : 간단한 다과와 차
- 오래된 마을 답사 : 목포 원도심 간식, 스냅 사진 촬영(유료 선택사항)
- 목포 야경 투어 : 인생 야경 사진(무료), 야경을 보면서 내 일상을 돌아보는 간단한 프로그램, 컵라면 또는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차
- 괜찮아마을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이네요> 감상 : 간단한 다과와 차

괜찮아마을 단체 관람은, 이름이 의미하는 목적처럼 관람을 희망하는 단체, 기업, 기관 등이 요청하는 바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적정 인원은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보통 1회 운영에 10명 ~ 50명 내외로 적정 인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시간을 나눠 진행하게 됩니다. 추가 설명을 덧붙이면, 현재 운영되는 공간 규모의 제약으로 인해 1회 최대 50명까지 진행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 번에 50명이 넘으면 이야기 전달이 어렵더라고요.) 


예외적으로 야경 투어는 12인승 밴(스타렉스)을 타고 진행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최대 11명(투어메이커 불포함)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괜찮아마을 단체 관람은 기업, 단체, 기관별 상황에 맞게 사전 협의된 시간에 따라 진행됩니다. 오래된 마을 답사는 보통 낮에, 야경 투어는 밤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야경 투어는 프로그램 특성상 해가 저문 이후에 진행됩니다.

괜찮아마을이 진행하는 '오래된 마을 답사'는 목포역에서 약 10분 내외로 걸어서 올 수 있는 바닷가 쪽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유달산 쪽 옥단이길이 궁금한 분이 있다면, 목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옥단이길 투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 '오래된 마을 답사' 기본적인 운영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운영 코스(예시)>

- 코스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거리문화거리(구 동본원사) → 오거리 → 목포문화원 → 김영자 화실(구 화신백화점) → 일제 강점기 목화창고 → 나무숲 갤러리 → 목포 옛 목욕탕 → 갑자옥 모자점 → 허장강 집 → 우진장 → 목포진 → 목포 동굴 → 국토 1호선 기점 → 목포 근대역사관 → 노적봉


<옥단이길 투어>

- 자세히: http://www.mokpo.go.kr/tour/theme/okdan

아쉽지만 어렵습니다. 현재는 괜찮아마을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이곳을 거실은 공유하고 방은 각자 쓰는 공동 주거를 위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 공간을 제공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지나가면서 "아, 여기가 우진장이구나." 정도로 대리만족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숙소를 찾는다면 인근에 있는 숙소를 추천해 드릴 예정이니 연락해 주세요. 꼭이요.

프로그램에는 식사도, 숙박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하는 분들께는 식당과 숙소를 별도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괜찮아마을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을 추천할 것이라, 쉽게 실망하진 않을 거예요. 생각하니까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물론, 신청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신청하면 정말 재밌을 걸요? 목포라서가 아니라, 이미 낭만적인 전국일주 여행(https://experoute.com)을 통해 누적된 경험으로 잘 준비했으니까요. 다만, 개인일 경우에는 '괜찮아마을 누구나 관람'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체 관람 시에도 색다른 여행에 맞는 원도심 걷기, 야경 보러가기 등 별도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으므로, 특별한 여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 사진도 예쁘게 별도로 촬영해 드려요. 예쁘죠, 아주.


괜찮아마을 누구나 관람: https://forms.gle/PvuX89N9rsGJYZCQ6

괜찮아마을은 강연(괜찮아마을 이야기)을 포함해 현재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미리 준비하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하는 프로그램만 선택한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믈론 다섯 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다 신청할 수 있다면 괜찮아마을에 대해서 더 깊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프로그램 신청을 위해서는 시간 및 상황 조율이 쉽지 않은 만큼, 신청하는 기업, 단체, 기관 상황과 맞게 신청하면 됩니다. 또한 단체 관람은 맞춤형 프로그램인 만큼, 원하는 내용이 있다면 미리 협의하여서 별도 구성 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요?

어쩌면 우리가 해 준 것은,

실패해도 괜찮고, 쉬어도 괜찮아라는

말 뿐이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괜찮아마을은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요?


괜찮아마을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청년들이 택한 대안적 삶의 방식이 궁금하다면,

그 들이 원도심에서 발견한 보물이 궁금하다면,

당신도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다면,


어서 오세요.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요?

지상의 빛나는 별들이 모인

이곳은 괜찮아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