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괜찮아 마을을 멀리서나마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꼭 함께 하고 싶은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평소에 대기업들이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들의 비지니스 모델을 배끼고 도용하며 몸 불리는 모습이 만연한 한국을

답답하여 하는중, 제가 아껴보던 괜찮아 마을도 기업이 아닌 정부기관에 의해 비슷한 처지를 겪고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다름이 아니라 큰 힘을 못되더라도, 관련 민원을 지원해서 조금이나마 이 목소리에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유학을 오래 한 몸으로 정확히 민원 지원 절차와 관련 부서 연락처가 어떤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관련 링크나 연락처를 알려주신다면 

저 또한 괜찬아 마을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제 이메일: visiodeibc@naver.com 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일이 있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날 아픈 사회 속에서 좀더 건강하고 덜 아픈 청년들을 위해 부단히 일하시는 그 노력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