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 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 언제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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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11-02 조회 77
사는 이야기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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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1-01 조회 75
사는 이야기 잔디밭에 구름바위
주원
2019-11-01 조회 69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 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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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2019-10-30 조회 74
사는 이야기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 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 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 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
주원
2019-10-30 조회 56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 내일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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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조회 69
사는 이야기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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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8 조회 61
사는 이야기 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 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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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7 조회 73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조용한 주말이지만 시끄러운 목포입니다. 누군가 열창하고 있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네요. 축제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 축제겠죠? 행사 ...
2019-10-26 조회 61
만드는 이야기 '나사 풀린 테이블'
'나사 풀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까? 테이블을 바라보고, 곁에 앉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 진지함, 체면 같은 것이 풀어지고마는, 단단하게 쥐고 있던 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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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6 조회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