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딴짓 뚱딴지
2019.10.21. 가을볕이 왜이리도 물색없이 좋나 했더니 알알이 꼭꼭, 나도 채워주려나 싶어 은근히 기대를 품었던 탓이다. 2019.11.08. 입동, 겨울 첫날 가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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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1-08 조회 505
사는 이야기 온기
아침에 일어나면 그를 또 볼 수 있을까?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그.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매일 꾸는 꿈의 양이 늘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튼을 열어 확인한다
세용🐧
2019-11-06 조회 513
사는 이야기 따듯한 성공
사랑스러운 사람들 오늘은 노랑 생일, 생일이 아닌 사람들이 더 설레었던 날. 몰래 깜짝 어떻게 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깔깔깔 버전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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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1-05 조회 516
사는 이야기 05/11/19
너 뭐하며 사냐? .. 나..?? ... 왜? .. 좋냐? 지금 우리 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놈은 너 하나밖에 없잖아. ... .. 너 어떻게 살아? 지금
나부랭이
2019-11-05 조회 416
사는 이야기 ㄱㅗㅎㅡㅇ
고흥 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 "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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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1-03 조회 854
사는 이야기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 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 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 언제나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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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9-11-02 조회 447
사는 이야기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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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
2019-11-01 조회 432
사는 이야기 잔디밭에 구름바위
주원
2019-11-01 조회 448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 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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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2019-10-30 조회 403
사는 이야기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 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 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 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주원
2019-10-30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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