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손소정
2018-11-23
조회수 549



갑자기 기획안을 만들고, 갑자기 결정이 됐고, 갑자기 여서도에 왔다. 사실 존재조차 몰랐던 여서도다. 처음엔 많이 놀랐다. 1기 분들이 취재를 내세우며 “계세요~?!”라는 대답에 답을 듣기도 전에 남의 집 출입문을 열어젖히는 게 아닌가. 하지만 이곳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니, 나도 성함도 모르는 분들 집에 들어가 거실에서 멍멍이랑 20분째 놀고 나오고 있었다. 신기하다. 정이 많다는 표현보다는 어색하지 않다는 게 맞는 것 같다. 외지인인 우리들을 피하지 않고 다들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2박 3일이 너무 짧았다. 모든 의미에서. 촬영용 삼치를 빌려주신 어머님이 손에 쥐여준 약밥과 멍 중에 약밥은 남겨뒀다. 목포가서 먹어야지. 돌아가는 길에 맛있는 것도 사가야겠다. 룸메님이 보고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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