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9년 01월 10일 목요일
갑자기 문득 이 일기장이 생각이 나서 잠들기 전에 잠깐 들어왔어요. 혹시나 여러분의 흔적이 더 남아있을까 들어왔는데, 모두들 떠나가고 없네요. 어느 누군가는 목포에 남아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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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9-01-11 조회 275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린 상태로 와서 다시 마음이 닫힌 상태가 됐다. 나는 다시 잠으로 회피하기 시작했고 땅만 보면서 걷고 사람을 밀어내고 공감이 되지 않는다. 뮤직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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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2-21 조회 371
고등학교 때, 좋은 추억이 하나 있다. 지긋지긋한 시험 기간이었다. 등교를 하면 친구들과 모여 오늘 야자 전엔 햄버거를 먹을까, 엽떡을 먹을까 고민하는 거로 하루를 시작했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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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정
2018-12-20 조회 364
사는 이야기 기분
1. 이틀간 거의 30시간 넘게 잠을 잤다. 무기력이 다시금 온몸을 감쌌다. 한 주 앞두고 쌓아둔 "더 좋은 삶의 나라"의 모래성이 와르르 쏟아져내려오는 기분이...
김영진
2018-12-18 조회 282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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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2-15 조회 295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리아님과 촬영하고 집에 오는 길에 샤샤님을 만났다. 집 앞에서는 멀리서 걸어오는 조각님을 만났다. 로라 가는 길에 행자님과 꼬뿌니님을 만났다. 동네 친구라는 게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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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e choi
2018-12-15 조회 256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나는 향에 민감하다. 나의 소중한 기억에는 향이 같이 떠오르고 사람 또한 향으로 기억을 하는 편이다. 춘화당에 들어온 첫날은 조금 어지러웠다. 많은 향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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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2018-12-11 조회 314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07일 토요일
이번 주는 기분이 참 이상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이, 또 오롯이 나를 위해 친구가, 그리고 목포에 눈이 찾아왔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불편했지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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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2-09 조회 254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뻔하고 진부한 말이지만. 그래도 이만한 말이 없더라구요. • 참 고마워요. • 이 퍽퍽하고 냉랭한 시절에. 포근한 마음으로. 살아가 주어서. •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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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2-06 조회 258
사는 이야기 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어떤 사진을 일기에 함께 올릴까 하다가, 오늘은 사진 없이 일기를 써본다. 어제와 오늘은, 자유상상 때 찾던 괜찮은 3분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내가 나를 보듬어준 방식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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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18-12-04 조회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