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가끔 새벽에 일어나서 유달산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6시 반쯤 올라가면 7시 40분쯤 동이트더군요. 위는 생각보다 쌀쌀하곤 합니다. 산책을 원하시는 분은 노적봉에서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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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8-11-19 조회 335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8일 일요일
사실은 너무 피곤했다. 밥이나 먹고 빨리 정리하고 자고 싶었고, 요즘 계속 그렇듯 모든 일이 예전보다 귀찮고, 더군다나 나는 그림도 잘 못 그리기 때문에 구경이나 하다 들어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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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진
2018-11-18 조회 394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6일 이른 금요일
빗소리가 들려왔다. 빗물을 흘려다가 모아붓는 철제 물받이가 거침없이 머금었던 하늘의 눈물을 쏟아낸다. 무의식속에서 움튼 의식. 잠을자다가 규칙적으로 소릴내는 빗소리에 의식을 찾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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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16 조회 458
만드는 이야기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문득 겁이 난다.(노래 가사 표절인가?)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을 밀어내면서 그 ‘겁’도 함께 점점 커진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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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1-15 조회 404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14일 수요일
2018. 11월의 하루 괘안해요?! 괘안탕께요~^^ 마을 2기로 입주하여 춘화당 본채의 한 자리를 얻어지낸다. 오래간 지내왔던 항구도시를 떠나 섬에 둥지를 튼지도 10여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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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
2018-11-14 조회 467
사는 이야기 10/11/18. 춘화당 사람들.
그는 말했다. "우린 때때로 통제하기 어려운 비탄의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우리가 그 날의 '마법의 순간' 을 지나쳤음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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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
2018-11-10 조회 393
사는 이야기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리오씨네 집들이 일요일 점심 김치찌개 일요일 저녁 남은 김치찌개가 볶음밥으로!!(광민솜씨 칭찬쓰~) 물고기 굽기 장인이 되가시는 일화씨 집갔다가 바리바리 선물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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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2018-11-05 조회 415
사는 이야기 6주간의 생활이 끝난 뒤,
벌써 11월이네요!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이지만 잠이 오지 않으니 근황을 털어놓겠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맘껏 뻔뻔해질 수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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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18-11-05 조회 458
사는 이야기 2018년 월 일 요일
밤만되면 생각나고 꿈속에 나오는 그대들... 오늘은 추억중에 밤의 추억을 꺼내본다 아! 밤추억 꺼내다 행복한 순간들을 보니.. 추억이 넘..많...
아이언맨
2018-10-15 조회 521
사는 이야기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______________6주간 함께 복딱거리던 사람들이 각자 갈 곳으로 갔고 나는 생활하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숙소로 왔다. 멀겋게 남겨진 나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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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지나
2018-10-13 조회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