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안녕, 친구들

담담
2019-01-24
조회수 1080


안녕, 친구들? 

나는 담담이라고해! 예전엔 이름 때문에 유후로 불렸는데 괜찮아마을에서 담담이라는 이름을 스스로 짓고 

지금은 아주 만족해하고 있어 ^_____^*

얼마 전, 명호씨가 연락이 왔어. 내 생각이 자주 난다고 하던데...예의상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좋았어!!!!! (명호씨가 보길 바라며....) 그리고 나는 요즘에도 사람들에게 연락을 자주하고 있어! 

나의 마지막 룸메였던 희연! 그리고 서로 약 올리며 투닥투닥 잘 놀았던 은혜와 꾸준히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지!!! 

그 외에도 가끔씩 뜬금없이 괜찮아 마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있어!!! 또한 정말 뜬금없이 연락이 오기도 하지.

참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정 이름을 말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소외 받을까봐... 일단 두명만 편애하도록 하지 후훗)

이래서 목포가 자꾸 그립나봐! 남자친구에게 목포로 가고 싶다고 칭얼거렸어. 그는 섭섭해했지만 당신들이 나에게 큰 존재라는 걸 알기에 혹여 나중에 다시 목포에 가도 괜찮다 했어! 우히히히 

전주에 올라오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런 느낌을 받고 싶어서였나 봐. 

나에게 당신들이 어떤 존재일지 궁금하기도 했었나 봐.

함께 있으면 그런걸 잘 못 느끼잖아.

나는 이 느낌이 굉장히 서툴면서도 좋아!

당신들을 기다리는 나의 마음이, 당신들을 마음속으로 그리는 나의 마음이 참 좋아.

물론 내가 전화하면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는 그대들도 너무 좋하~!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찾아왔어. 내가 혼자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더욱더 힘겨워.

목포에 있을 땐 매일 웃고 당신들에게 놀자고 칭얼거렸는데 이곳에 와서 다시 눈물을 흘리고 있어.

그래도... 목포에서의 기억들이, 추억들이 지금 나에게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아! 

다행히 아직 담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금 나에게 닥친 이 문제들을 현재까진 의연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어!


당신들?!!! 내 생각하고 있는거지?

일상에 바빠서 혹여 날 잊더라도~ 당신들도 힘겨울 때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꺼내보며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나의 이 진심이 당신들에 닿기를...!! (힘들면 콜미콜미~)


멀리 있어도 격하게 당신들을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어!!! 

사랑해♥




ps.

 제주 여행에서 친했던 혁진님! 잘 지내고 있어요?! 나 목포에 가면 놀아준다고 했습니다~ 잊지말아요!

만 부산가면서 연락 잘 못하는 우리 나현쓰... 보고싶다. 요즘 일러 배우면서 ㅋㅋㅋ 더 보고 싶어...어려웡.

한나 한나~ 우리 한나~~ 혁진님 글 보며 나 생각났다고 연락해준 우리 한나~ 당신은 그냥 좋은 것 같아! 존재가 참 고맙구려!

우리 민지민지 요즘도 밤새는거 아니지?! 스트레스 받으면 언제든 연락해!!! 내가 다 혼내줄께!!(말만... ㅎㅎㅎㅎㅎ 보고싶어!)

토마토 토마토 샐리 샐리!!! 시금치 파스타..알려준다며 왜 안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시피 보내랏!! 그리고 당신도 사랑해 이 바부야 가방도 늦게 열어보는... 바부.... 칫칫

회계하느라 고생한 우리 츤츤~ 역쉬 당신의 꼼꼼함이란 ㅋㅋㅋㅋ 춘화당에서 함께 공놀이 했을 때가 츤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순간으로 남았당. 또 하자 ㅋㅋㅋㅋㅋ 그래야 더 친해지지!!!(본론..)

우리 부또황 사부님 요즘 다른 사람들 곡 만들어주느라 정신 없쥬? 그래도 우리 사랑방이 먼저랍니다. >_< 홍희가 말했을 땐 흘려 들었는데 슬슬...질투가.....

시크하게만 보였는데 ㅋㅋ 오동토동(이 말 들으면 약간 째려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볼따구가 자꾸 생각나는 당싄 리오! 전주오면 한번 봤음 싶은데 ㅋㅋㅋㅋ 연락이 없쿤. 더 친해져야겠닷..!!!

이탈리아에서 언제 오나? 궁금한 진아님 ㅋㅋㅋ 제주도 같이 못가서 아쉬웠다고 했는데... (전 왜 유럽 얘기를 듣고 싶은거죠?!!) 담에 만나면 담소 나눠요!

맨날 바쁜 휴대폰 중독자이자... 귀여운 소심녀 연진!!! 우리 둘다 ㅋㅋㅋ 중독자이긴 하지만 난 저번에 그대랑 자면서 너무 좋았엉!!!! 오랜만에 당신의 챙김을 받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늘 휴대폰 영상에 밀렸던 그녀는....전 룸메였던 당신의 따스한 온기를 잠시라도 느껴 좋았습니당.)

홍희랑, 은혜는 맨날 하니깐 패스

최근 날 그리워하며 연락한 줄 알았는데... 행거 언제 가지고 오냐고 ㅋㅋㅋㅋ 카톡 날린... 내 이름은 성동엽..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번에 보니깐 당신의 얼굴이 밝아져서 내가 다 해피해피 했다오!! 담에도 다 같이 잡시다!!!!! (한 방에서 옹기종기)

사진첩을 보는데 동우님 사진을 갠소하게 되는... 이상한.. 묘한 매력을 발견!!! 멀리 있으니 왜 더 편하고 친근한...느낌이 드는 거죠? (있을 땐...안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호나시도 패스

김작가님...요즘 뭔 일 있나요...?!! 페북으로..소식 접하고 있어요 ㅜㅜ 목포가면 얘기합시닷!!!

이하...모두 패스.... 혹시 내가 안한 사람 있어도 섭섭치 말고... 안뇽 뿅뿅 (맞춤법, 띄어쓰기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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