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 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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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2019-10-30 조회 39
사는 이야기 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 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 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 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
주원
2019-10-30 조회 30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 내일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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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조회 39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장미서점] 내가 첫눈에 반한 앞으로 목포에 있는 동안 계속 가게 될 서점. 내가 책을 고르는 동안 사장님은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셨다. 잠깐 나오신 사이에 "저 이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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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19-10-29 조회 51
사는 이야기 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 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 (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 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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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8 조회 33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곰돌이 텐트] 나 혼자만을 위한 공간이 생겼다. 이제 드디어 숨쉴 수 있다. 나는 내 생각보다도 혼자만의 시간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일요일에는 빨래도 하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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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19-10-28 조회 45
사는 이야기 빠져드는 책
[태도가 작품이 될 때] 감동님이 선물받은 책을 뺐어와서 내가 먼저 읽었다. 그런데 감동님 책 읽을 시간있어요?!! 음청 바쁘잖아요. 사실 나는 예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
백곰
2019-10-27 조회 39
사는 이야기 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 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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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2019-10-27 조회 41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영호남 대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예술작품] 아닛!!! 토요일날 투자 리워드로 오신 분들 춘화당에 왜 다시 안왔으요ㅠㅠㅠㅠ 친구 되고 싶었는데 얘기하고 싶었는데... 흑... ...
백곰
2019-10-27 조회 30
사는 이야기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조용한 주말이지만 시끄러운 목포입니다. 누군가 열창하고 있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네요. 축제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 축제겠죠? 행사 ...
2019-10-26 조회 33